‘군체’ 중반부에서 생존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오열하다가 웃는 연기도 그렇게 나왔다. 처음에 제가 무릎을 꿇고 크게 소리 내어 울었는데, 감독님이 그걸 지켜보시고 두 번째 테이크에서 울음을 서서히 웃음으로 바꾸면 어떻겠냐는 지시를 주셨다. 저는 마지막에 그렇게 낄낄 웃는 장면으로 마무리할 생각이 없었다. 서영철 캐릭터 탄생의 8할은 감독님의 지분이다.
연상호 아이디어엿구만
‘군체’ 중반부에서 생존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오열하다가 웃는 연기도 그렇게 나왔다. 처음에 제가 무릎을 꿇고 크게 소리 내어 울었는데, 감독님이 그걸 지켜보시고 두 번째 테이크에서 울음을 서서히 웃음으로 바꾸면 어떻겠냐는 지시를 주셨다. 저는 마지막에 그렇게 낄낄 웃는 장면으로 마무리할 생각이 없었다. 서영철 캐릭터 탄생의 8할은 감독님의 지분이다.
연상호 아이디어엿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