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운정 역을 맡은 차은우 배우와의 침대 염력 신은 어떻게 촬영했는지
이운정이 자고 있을 때, 악몽을 꾸거나 불안감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염력을 사용해 버리는 부작용 설정이 있었잖아요. 그 물건 하나하나를 띄우는 게 정말 어려운 작업이었어요. 실제로 물건들을 매달아 놓기도 했고, 가방을 발로 끌어오는 장면은 CG를 담당한 덱스터 팀 본부장님이 직접 손으로 굴려주셨어요. (웃음) 한 장면 한 장면 찍을 때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정말 모두의 최선이 집약된 그런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