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또 모두를 맞추려다 보면 저만의 무기가 사라질 것 같고요. 제 작품을 보고 모두가 좋아하진 않더라도 누군가 한 명은 꽂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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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허수아비이어 “마지막회에서 태주의 꿈을 통해 강성 사람들이 모이지 않나. 원래 거기에 차무진도 있었다. 대본을 보고 저도 ‘내가 여기 왜 있지?’, ‘여기에서 어떤 마음으로 있어야하지?’ 싶었다. 결론적으로 감독님이 차무진은 뺐다. 내가 있었으면 더 얄밉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또한 “차무진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차시영이 편하게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마지막까지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