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도 우기도 일단 평생 쫓길 처지가 되었으니까. 생각해보면 누구에게도 쫓기지 않고 개이득만 본 사람이 두 명 있음. 1. 세공사 훈석이. 2. 그 중고차 업체 밀항 주선자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