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 순영의 치료를 빌미로 태주를 강성에서 내보낸 것에 관한 생각도 더해졌다. 유승목은 "결국 순영이도 자기 자식이지 않나. 호적에 올린 이상 아버지인 것"이라며 "태주가 강성에 있으면 순영이가 계속 힘들어질 수밖에 없고, 시영이나 자신에게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 선택이 또 작품의 큰 축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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