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가 원래는 지원이를 결혼시켰다. 지원이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서 결혼해서 아이고 낳고 그런 걸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에서 안된다고 하더라.
지원이가 결혼을 하면 노년의 태주가 너무 쓸쓸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도 “로맨스는 전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지막회에 두 사람이 안는 장면이 있다.
그때 현장에서 제가 두 배우에게 ‘마치 좋아했던 것처럼 감정을 얹어보자’고 했는데 두 사람이 연기하며 얼떨결에 안더라.
그래서 로맨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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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해요 ㅠㅠ (대충 개비스콘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