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전지현은 "구교환이 연기한 '서영철' 역할이 배우로서 탐난다.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한다. 여러 캐릭터 가운데 서사가 가장 많이 깔려 있어서 탄탄하게 표현해낼 수 있겠다 싶더라. 그러나 연기하기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구교환이 한다고 했을 때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줄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눈 가리는 장면이 많지 않나. 그 상태로 좀비를 컨트롤 할 때 어떻게 표현해낼까 궁금했는데, 자신만의 색깔로 해 내더라. '역시'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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