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는 "만족스러운 결말"이라며 "모든 인물이 죗값을 치르는 건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제자리를 찾아가는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영범이가 결국 진실을 알게 됐고, 태주를 다시 '삼촌'이라고 부르는 장면도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마지막 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태주가 꿈을 꾸는 신이다. 강성의 모든 인물이 등장하는데, '만약 그랬더라면 어땠을까'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태주가 처음으로 그런 꿈을 꾸게 되는데 굉장히 먹먹하고 여운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태주 꿈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