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허수아비' 합류 직전에 연기적으로 고민이 많았다. 스스로가 연기를 허세처럼 하는 게 싫었다. 힘든 상황이었는데, 선배가 하는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좋아졌다. 또 현장에서는 대본에 없는 이야기까지 나눴고, 둘이 만났을 땐 조금 웃기지만 연습실까지 빌려서 즉흥 연기를 해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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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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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과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키마이라', '악연'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만큼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박해수는 "희준 선배와 세 번째로 만났는데, 이번이 제일 깊고 뜨겁게 만났다. '허수아비' 합류 직전에 연기적으로 고민이 많았다. 스스로가 연기를 허세처럼 하는 게 싫었다. 힘든 상황이었는데, 선배가 하는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좋아졌다. 또 현장에서는 대본에 없는 이야기까지 나눴고, 둘이 만났을 땐 조금 웃기지만 연습실까지 빌려서 즉흥 연기를 해봤다. 사실 그만큼 친하지 않으면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다. 서로 가면을 벗고 있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연기가 나온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