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제대로 사건 수사 하긴 했을 것 같아서
순영이 통수가 더 화나는 것 같음
석만이에 꽃힌 것도 순영이 영향이 있었고
그 후에 수사 더 진행 안하고 징계받아들이고 좌천된 것도
순영이 유치장에서 꺼내려고 그랬고
무원에서 다시 강성 와서 수사하다가 끝까지 못하고 포기한 것도 순영이 살리려고 그런 거고......
강태주는 줄곧 경찰로서의 자아보다 오빠로서의 자아가 더 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태주 중딩때부터 실질적으로 순영이 키우면서 힘겹게 성장했을텐데 그런 오빠한테 못할 짓을 몇번을 하는 거니 순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