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고비 넘기고 와서 보니 그 혐오하던 집에서 자기 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그냥 그동안의 삶 던져버리고 포기라는 핑계로 자신도 편안한 삶을 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