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가 그 드라마 전까진 좀 단아하고 청순하고 지고지순 이미지 있는 역할 많았고 반대로 배종옥은 도시여자 깍쟁이같은 느낌 커리어우먼 느낌 역할 많이했는데 갑자기 둘이 반전되는 역할을 해버리니까 그것도 좀 재밌었음ㅋㅋ
김희애의 지금 캐릭터 이미지 지분에 내남녀가 빠질 수가 없음ㅋㅋ
그리고 유호정도 청순 맑은 단아한 그런 이미지였는데 청춘의 덫에서 머리 빠글빠글 볶고 춘장립 바르고 똑부러진 부잣집아가씨 연기하던거 새삼 신박한 느낌이고 유호정은 지금까지도 그런 역은 별로 없어서 신기하게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