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보통 그런 롤에 있는 여캐들은 그럼에도 남자 못놔서 여주 괴롭히는 롤들이 많은데
청춘의 덫 유호정캐는 ㄹㅇ 걍 지금봐도 스타일링 빼곤 안촌스러움
내 꽃밭 망가졌다고 남의 꽃밭 망가트리는 짓은 안한다는 대사도 미쳤고
너무 사랑하던 남자라서 버리는 과정이 너무 힘들긴 했지만
남자 악행, 비밀, 자길 속였던 거까지 다 알고는 결국 헤어지고 멀리 떠나고
오빠한텐 영원히 비밀로 하고 여캐랑 오빠 사랑 이루는 거까지 조력해주는 게 좋았음
그 시절에 어떻게 그 감성으로 썼는지 신기함ㅋㅋ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