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데뷔하게 되니까 그동안 8인회 영화들 깠던 거
용서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더니
크랭크인 딜레이 된 잠깐을 못참아서 또 경세 영화 까재끼고ㅋㅋㅋㅋ
13회가 있다면 차기작 분명히 망해서 내리막 롤코 신나게 타면서
업보빔 쳐맞고 다른 감독들 커리어 깠던 거 또 후회할 거 같아
황동만 사회에 발 디디고 20년이 실패와 절망이었는데
구질구질한 인생에 찰나의 성공쯤은 봐주자 하게 됨ㅋㅋㅋㅋ
원하던 의미있는 결말은 아니었는데 황동만 욕하면서 동며들었나
드라마 주제 개나 준 판타지 같은 성공이 너무 어이 없으면서도 아주 조금 시원하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