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감탄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겠지 생각하면서 본방사수하며 보긴 했는데 없었음.
내가 경험했던 그 때 그 찰나의 영화판 에피가 공감가서 웃긴 거 말고는 모든 게 다 파편적인데 배우가 연기로 메꿔서 그나마 덜 휑한 느낌이 들더라.
이게 뭐랄까 스토리가 아니라 걍 작가 본인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신내림 받은 것처럼 쓴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ㅇㅇ 그러니까 그렇게 본인이 강조하는 스토리도 날라가고 캐릭터도 공감이 안가고.. 오로지 본인만 본인 드라마를 이해할 듯
그리고 다음 번 작품때는 굳이 챙겨보진 않을 것 같음 ㅎㅎㅎ 부분부분 재미있었지만 주말을 할애하며 평일 컨디션을 좌우하는 일요일 수면시간을 쪼개가며 보기엔 값어치가 없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