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국적이지 않은 느낌이라해야하나
통신이 다 되는 상황에서 경찰만 믿고있는 사람들도 이해안되고
뜬금없는 지창욱 킬러각성도 그렇고
눈만 가리면 부동액 냄새는 가려지는건가싶고
사람들이 움직여야하는 이유의 백신을 옥상으로 데려가야만 한다는 당위성이 넘 부족한 느낌이었어
안일하게 스토리 진행하는 느낌을 받았음
갠적으로 엑시트에서 연기때문에 점점 위로 올라간다는 설정같은 설정상의 당위성이나 스트리머들이 드론보내서 촬영하고 이런 한국적 요소들이 군체에도 존재했음 좋았을거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었던건 전지현 구교환의 연기와 좀비들 연출 때문에
오락영화로써 재밌게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