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끓여 일부러 자기에게 먹이는 미친 세자가 아우의 정인이 되라고 하는 게 딱봐도 자가 약점 잡으려고 그러는 거 단심이도 눈치 챘을텐데 좋아하는 마음은 멈출 수 없어도 진짜로 자가의 여자는 되려 하지 않았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