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허남준이 잘 받아먹는 것도 있지만 차세계 캐릭터 자체가 한드 덕들이 오래 기다리고 그리워한 남주라고 생각함
541 5
2026.05.24 19:59
541 5
그동안 최소 십년간

김은숙 포함 수많은 로코드 나왔고 

그새 주인공 로코의 틀 트렌드 변한 것도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드덕들이 옛날에 좋아했고

실제로 흥했던 드라마의 캐릭터는 확고하게 있었음

완벽하고 오만해보이지만 결핍도 있고 며주 앞에서

유치해지고 첫사랑같이 연애하는(집착적인 면도 있는) 순애보

로설도 아무리 시간지나도 메이저는 거의 똑같음

그런데 시대가 흐르면서 선을 잘 지키면서 

전개에 따라 초중반 후반 변화의 균형도 잘 맞춰줄

캐릭터를 만드는 작가들이 부재하기도 했고

네임드 작가들조차 클리셰를 비틀지않고 

과거에 갇힌 채 내놓으니까

덕들도 언젠가부터 그냥 과거의 유산인가보다 

더이상 나올 수 없는 시대구나하고 포기했던 건데 

갑자기 차세계같은 캐릭터가 잘 빠진 캐릭터 나오니까

어?이게 되네??되는거였네?하고

더 신나고 돗자리 피게 된 거라 봄

배우가 잘 받아먹으니 날개를 단 거지

이미 캐릭터도 메인 서사도 잘 만들어진 거라 생각함

드덕으로서 과거 향수 느껴지면서도 불편하지않게

즐길 수 있다는 거 ㄹㅇ 축제임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82 05.25 28,49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1,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2,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4,40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9,96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2,58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5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7,17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9,27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9,1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19061 잡담 윰세 손잡고 유미는 순록이 팔뚝 잡고 09:13 9
15819060 잡담 허수아비 작가가 조심스러워 하며 쓴다는 느낌은 받았음 09:12 41
15819059 잡담 은밀한감사 노기준 표정은 당황이 아니라 가진자의 여유 같은데 09:11 28
15819058 잡담 취사병 어제 최고 9.5% 1 09:11 107
15819057 잡담 취사병 나같경 5화 같은 내용이면 본방 볼 의미가 없어 3 09:11 100
15819056 잡담 원더풀스 난 강당씬이 너무 좋아 2 09:10 30
15819055 잡담 허수아비 둘이 만나서 다양한 신을 연습했다. 태주와 시영의 장면이 아니더라도, 즉흥 연기도 연습했다. 내가 차시영의 아버지가 돼 형과 호흡을 맞춰보기도 했다.  3 09:10 51
15819054 잡담 취사병 여기 박지훈 눈알 봐 3 09:09 91
15819053 잡담 허수아비 성진이가 그렇게 등장할 줄 몰랐음 1 09:09 47
15819052 잡담 허수아비 갠적으로 영범이가 태주 몰아세우는거 짧아서 좋았음ㅋㅋ 09:09 21
15819051 잡담 은밀한감사 근데 둘은 처음부터 숨길 생각 없던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9 32
15819050 잡담 은밀한감사 아 근데 어쨌든 짜치는 파파라치컷이 처음이 아니라 좋다 1 09:09 17
15819049 잡담 허수아비 배우들 잘될지 몰랐다는거 의외다 11 09:09 177
15819048 잡담 취사병 관철본체 뮤지컬 배우였더라 09:09 35
15819047 잡담 취사병 정작 아이돌은 주먹밥 만들고있음ㅋㅋ 2 09:08 86
15819046 잡담 원더풀스 배우 논란 없었으면 화제성 더 느껴졋을까..? 인터넷에서라도 13 09:08 186
15819045 잡담 허수아비 숙제 도와주고 과자 뺏고 장난치는 장면들을 48살 먹었는데, 둘이 직접 해봤다 09:08 44
15819044 잡담 은밀한감사 저러고 들어가서 설명해주겠지 아 어떡햌ㅋㅋㅋ 2 09:08 28
15819043 잡담 취사병 난 5화가 넘 좋았어 2 09:07 71
15819042 잡담 ㅇㄷㅂ 처갓집 치킨양이 너무줄었다 3 09:07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