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잘 달리거나 조금만 올라가는 거 같아보여도 그거 다 담아두고 나중에 아주 약간의 틈만 보이면 바로 들어와서 후려침 특정배 정병도 아니야 그냥 전방위로 그 지랄임 나중까지 안 기다리고 만만하면 바로 들이박기도 하고
아무리 눈치없게 앓는 사람이 많아도 아 쟤는 벅찬가보다 콩깍지가 씌였나보다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자기랑 생각 조금 다른 사람이 있어도 용납을 못함 남 좋아하는 거 꼽주는 게 기본이고
거기에 데인 사람이 하도 많아서 여기서 자기 배우 이름만 길게 나와도 다들 쩔쩔매는 거고 나는 진짜 내배 칭찬플 길어져도 소름이 끼침 나중에 또 뭐라 지랄할까 싶어서 벅찬 애들 보면 고마운 게 아니라 입 좀 다물어줬으면 하게 된다니까 저걸로 지랄할 미래가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