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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왕사남 260523 장항준 감독 GV 질의응답 영상 몇개 떠서 가져옴! (수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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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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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준혁을 캐스팅한 이유?

장: 다른 분들과의 피부톤이 얼굴만 봐도 왕족이었으면 했거든요. 그래서 이홍위같은 경우에도 두분이 어느 정도 닮은 결이었으면 좋겠다. 

라: 그래서 개연성이 있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조선 왕족 진짜 얼굴이 만족스럽다.

https://x.com/i/status/2058225713241817567




Q. 이제 캐스팅을 결심하게 됐던 결정적인 이유는?

장: 결정적인 이유는 약한영웅이라는 드라마. 

신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쉽게 말하면 대중들의..

물론 그때도 유명한 분이었지만 전 몰랐거든요. 약영 보기전까진 누군지 몰랐어요. 워너원에 누가 있는지도 잘 몰랐어요. 제가 출전한게 아니니까 워너원은..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같이 일하는 제작자분 하고 몇분이 약한영웅 봐라 재밌다 봐라해서 봤는데 저 배우 (박지훈) 가 너무 신선한 거예요. 영화에는 반드시 새로운 게 필요하거든요. 

이야기의 결도 새롭다고 볼 수 있지만 새로운 중추적인 역할을 할 배우가있으면 좋겠다 해가지고 .. 삼고초려를 했죠 

처음엔 자신이 없어하셨어요. 단종이라는 너무 큰 인물을 역사적인 인물을 본인이 그려야하니까 되게 한 3번정도 거절을 하고 4번째에 하겠다고 대답을 해주셨는데 3번이나 거절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거예요.

제가 그 영화판의 선배기때문에 한번 더 만나자하면 "아 싫은데요?" 이러기가 힘들어요 그런걸 이용하는 겁니다 (ㅋㅋㅋ) 만남을 거절할 순 없다  작품은 거절할 수 있지만. 그러다 보통은 한 번 많아도 두번 신인배우가 거절하면 감독들은 자존심 상해서 만나잔 얘길 안하거든요. 

근데 뭐 작품하는데 자존심이 뭐가 필요합니까 계속했더니 나중에 이제..

지쳤나보죠?(ㅋㅋ)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박지훈씨가 마지막에 술을 같이 먹었는데 "단종은 너여야만 해"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대요.그때 그래서 집에오는길에 이 작품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그러더라고요.

제 기억엔 없어요.. 술을 과음을 했기때문에 (ㅋㅋㅋㅋ)

https://x.com/i/status/2058207227824181257




Q. 장항준 감독님이 TV를 볼때보다 훨씬 잘생겼다. 그래서 그런데, 박지훈 배우 잘생겼나요?

장: 너무 잘생겼죠. 사람들이 알겠지만 저는 박지훈씨 성격이 좋았어요.

유해진씨나 저나 박지훈씨 성격을 참 좋아했어요.

싫어하는 20대 남자의 유형이 있어요 아는척하고 나대고 계산하고 그런게 제 취향이 아닌데 박지훈씨는 정반대 대척점에 있던 사람이렀던거 같아요

차분하고 말도없고 빈말안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이니 오라고 했나봄 ㅇㅇ)

보통 작품 같이하면 100%로 오거든요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하는데 

(박지훈  빈말못해서 웃는거 따라함ㅋㅋ영상으로보길ㅋㅋ) ..예..안왔어요!  유해진씨나 저나 박지훈씨 그런 점을 보고 "얘 멋있다, 빈말하지 않는다" 잠깐 빈말을 해서 편하게 모면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박지훈이) 저희를 본거죠 아 이사람은 고사해도 그렇게 화낼 사람이 아니구나. 저는 박지훈씨 외모보다 성격 성품이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https://x.com/i/status/205820083446763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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