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사람이 어린 소년소녀들이 가진 젊음을 동경하고
그들의 미숙함을 인간의 불완전한 아름다움인냥 윤색하고
소위 추앙하는 짓 고대부터 당장 100년도 안 지난 고전소설(국내 포함)에서
계속 다뤄진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다뤄질 그 근본적인 행위는
(솔직히 질투와 동경이 뒤섞인 착취라고 봄)
사라질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최소 요즘 시대에는 더 지양하는 게 옳음
'순수함'이라고 그럴듯하게 포장해봤자
이들을 (성적)대상화하면서 언어적으로
휘두르고 착취하는게 달라지진 않거든
해외에서 감정 나누는 성인남녀한테
너 10대같다 10대의 냄새가 난다 이렇게 말하면
솔직히 개미친놈 소리 들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