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출이 좀 끊기는 느낌이라 읭? 스러울 수 있었는데
작가님이나 연출이 전체적으로 데칼이나 복선이 많아서
이것도 나중에 현단심 과거 스토리 풀 때 뭔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음
앞에 임팩트가 딱히 없어서 그렇지 서리가 처음 고시원 방에서 조명 보면서 등불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거나 밤에 불켜놓고 자는거 나왔던거 보면 어둡고 갇힌 장소(나무가 빽빽해서 연출이 대나무 담장 같은데 갇힌 느낌이었음)에 혼자 있을 때 트라우마가 발생하는거 같음
아마 서리가 세계가 찾으러 와서 안정되고 혼자 숲을 빠져나갔고, 호텔리어도 할아버지 따라간게 애초에 숲 보다는 호텔 옆 조금 큰 산책로 같은 공간인데 나오는 입구쪽이 어둡고, 촬영 시기 생각하면 가을 쯤인거 같은데 생각보다 해가 금방 지는거 생각하면 서리 들어갔을 때보다 나올 때 확 어두워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이런 흐름이 맞다면 연출로 더 매끄럽게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음 ㅠㅠ
나도 본방볼때는 읭?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덬들 설명보면서 이해된 부분이었기 때문에
어제 예고에서 숲씬 기대 많이했는데 빌드업이 아수웠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