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블레나오려면 배우들 코멘터리나 영상들 추가로 넣어야하는거 등등 해야될게 너~무 많아서
진~~~짜 빠르면 연내? 연말? 이라고 함.
아직 작업 시작은 안하신듯
그리고 여기 뎡배방에서 블레에 넣었으면 하는것들
소취글이나 댓들 적어서 편지에 써서 전달 드림 ㅋㅋㅋ
기대 엄청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엉!!!!
그리고 이건 싸인 받으면서 내가 궁금해서 여쭤본건데
우리가 갖고있는 각본집이 어느 시점에 쓰여진거냐고
(이동.진 평론가랑 한 인터뷰보면 수정을 20번넘게 하셨다길래...
제작투자 될때인지, 배우 캐스팅할때 돌린건지...언제 시점의 각본인지 궁금했었거든^^;;)
그래서 여쭤봤고
최종본이라하심!!!!!!!!!!!!
우리가 갖고있는 이거 들고 촬영들어가셨고
촬영하면서 수정하셨다하셨음!!!
(+)각본작업은 책상에서 하는거라 배우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연기하면서 할때랑은 달라지는 부분이 있기마련인데....
감독 본인은 각본 토씨하나도 변경하지 않는다!! 이런사람이 아닌지라 배우들 이야기도 반영하고 현장상황에 맞춰서 하셨다 함.
+)추가1.
성형한 호랑이로 수정한 영화 극장상영하려고도 했는데
(실제로 극장 필름 다 갈아끼워서 상영할 수 있는 상태까지 되었다고 함)
왕사남 제작사나 왕사남관계자?스탭??들이 그러지말자고 했대...
수정버전을 상영하면 조금더 관객을 모을순 있겠지만 (흥미유발되니까)
다른 앞으로 개봉하는 한국영화들도 많은데 그 영화들에 민폐끼치는 행동이라고 나쁜거라고해서 그냥 vod ott 같은데만 수정해서 하자고 결론났다고 하더라
진짜 한국영화 흥행 생각 많이한다 느낌.....
++)추가 2.
질문이 현대극이랑 사극할때의 차이였고
답변하시길 제작비라고 함.
현대극은 보조출연자가 필요할경우, 그냥 각자 자기 옷 입고 출연해도 되고 그런데 사극은 아니라고
심지어 왕사남은 보조출연분들 옷도 다 제작이래.
어디 소품실에 있는걸 빌린게 아니고...
그리고 고증 부분에 신경을 써서 갓도 조선초기 (둥근)모양이고
관아에 있는 포졸들도 만약 삼지창 들었으면 그냥 드라마 영화 소품창고에 있으니 빌려쓰면 되는데 ... 그게 아니라 시대에 맞게 다 직접 만들었다고 그래서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함.(영화 다시봐바라 삼지창아니더라!!!)
그외 미리 사전질문받았어서 그거에 대한 답해주셨고
절반은 우리가 아는이야기였고 새로운 내용들도 있었음
아마 촬영을 재단에서해서 나중에 영상뜰거같음.
이건 그냥 사족인데 ㅎ
오늘 관람한 관이 186관람석 이었거든??
186명 꽉 들어찬 왕사남을 거의 2,3월이후 첨인데 ㅠㅠ
너무 좋더라 ㅠㅠ🥹
그 다같이 감정공유하는 느낌이 너무 따뜻해서 진짜 좋았어 ㅠㅠㅠ
또 언제 느껴보나 했는데 ㅠㅠㅠ 이렇게 느낌..ㅠㅠ
암튼 궁금한 덕들 많아보여서 간단히 먼저 올려봤구~
기억나는대로 추가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