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카랑한 것도 같고 저음인 것도 같은데 딱 그건 아닌 그 중간 어디쯤인데 말끝이 파르르 떨릴때나 가르륵하고 긁힐때가 있는데 이게 뭐랄까 디게 절묘해
그러면서도 템포는 디게 빠른데 뭉개지는거 없이 또랑하게 다 들린다
그리고 그 음절 이어질 때와 끊어질 때가 정확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리드미컬하게 하는데 이게 디게 듣는 맛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맛이 조온나 잘 살아 그래서 매력이 더 확 사는거 같아
결론: 본체가 너무 잘 말아주신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