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초봄 어느날, 배소 근처를 산책하시다가 꽃망울이 핀걸 발견하신 거임,,꽃을 보니 정순왕후도 생각나고 잘 지내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소식 전할려고 애써 웃으며 셀카 찍는 홍위옵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