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함
초반부터 일관되게 종잇장처럼 잘 날라가는 것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니도 한 번 외톨이 기분 느껴봐 이러면서 눈물 떨구는 게 그냥 세상이 자길 억까하고 있다고 여기는 정서인 거 같음
뭐 어렸을 때 겪은 충격적인 사건이고 왜 자기 아빠한테만 그래?라는 억울한 심정 들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좀비 블루투스로 테러를??
그에 반해 전지현캐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들이받다가 왕따가 돼버린 거 같은데 끝까지 사람들 구하고 뭔가 진절머리나는 상황인데도 신현빈 캐랑 같이 앞으로 할 일이 많겠다고 사태수습할 생각을 하고 있음
소화기 휘두를 때부터 느꼈지만 갓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