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에서 로빈(임성재 분)이 채니(박은빈 분) 보다 3살 많다. 호주 유학을 갔다 와서 유급을 한 설정"이라며 "학우들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적응을 못할 때 위아래가 없는 채니가 친구로 삼게 된 설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3살 차이가 나는 친구라서 저는 부담이 훨씬 줄었다"라며 "고등학교 시절이 나왔다 보니 교복을 입게 됐는데, 함께 출연해준 보조 출연자들이 너무 어리고 귀엽더라. 그래서 오빠랑 추억이니 사진이나 찍자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실제로 다들 어리더라.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교복 입은 사진도 공개할 생각인데, 언제 공개할지 타이밍을 못 잡고 있다. 언젠가는 공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