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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문 앞 푸른 정원
나비로 가득할게요
이 구절에서 서리가 스스로를 나비로 칭하고,
손짓하는 장면 예쁘고 귀여우면서 연출도 좋음
그리고
뭔가 저 시 자체가 조선에
현이 단심이한테 써 주거나 읊은 시였을 것 같음
왜 앞전에 안종이 서리한테 시 읊어주잖아
그 장면도 사실 안종이 아니라 현이었을 것 같음
왜냐면 안종이나 문도나 지금과 다를바 없으니깐
특히 단심에게 그리 다정하게 군적도 없었을 것 같아
애초에 사람으로 안보고 칼로 봤으니깐
현을 마음에 품게하고, 또 현이 품게하고
결국 그런 현을 찌르게하는 단심을 도구로 봐서
달콤하게 대한 적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