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무생이 스크린 열일 행보를 잇는다.
영화계에 따르면 이무생은 제작이 확정 된 영화 '모둡(박종현 감독)'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에 이무생은 앞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유해진 임시완 김소현과 함께 작품의 주요 캐릭터로 합류, 연기파 라인업을 완성한 것은 물론 신선한 케미로 호흡 맞출 예정이다.
이무생의 영화 신작은 '설계자'(2024) 이후 약 2년 만이라 반가움을 더한다. 선역 악역을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무게감 넘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무생이 '모둡'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꺼낼지 기대감이 쏠린다.
'모둡'은 5000만 국민 배우로 거듭난 유해진의 차기작이자, '택시운전사' '파묘' '왕과 사는 남자'까지 유해진이 출연한 다섯 편의 1000만 영화 중 무려 세 편을 함께 한 쇼박스와 다시 손 잡는 작품으로 업계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제목은 매듭의 전라도 방언을 뜻하며, 작품 역시 매듭을 주요 소재로 하는 오컬트 장르 영화로 알려졌다. 전라도를 메인 배경으로 한다.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모둡'은 오는 8월께 크랭크인을 목표로 현재 조·단역 캐스팅을 비롯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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