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혼자 그렇게 보내고 전하 이름조차 입밖에 안내다가 어느날은 꿈에 나타나 웃거나 슬픈 표정한 홍위를 보며 깨어나서 태산이에게 나으리께 들러야겠다며 본인이 수습한 그 묫자리에 가서 술이라도 따라주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