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회 당첨돼서 다녀왔는데 진짜 재밌었어
뭐랄까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좀비물 영화같은 느낌?
스포 없이 느낀점만 적자면
연기파티, 여성 노출 없음, 억지 신파 없음(근데 슬픔ㅠ), 여성연대(?), 데칼, 짜치지 않음
이거 같아
그리고 내가 평소에 영화 조용히 보는 편인데 나도 모르게 머리 쥐어뜯고 있었을 정도로 와 계속 생각하게 하더라(좀비가 어떻게 진화할지 몰라서)
무엇보다 구교환...
연기나 포스갘ㅋㅋㅋㅋ 진짴ㅋㅋ 사람을 잘생겨보이게 만듬..
처음엔 구교환 롤이 비상선언 임시완 롤이래서
다 봤는데 임시완만 생각나면 어떡하지 했는데
임시완은 눈이 돌아있는 미친놈(미안)이면
구교환은 뇌가 돌아있는 미친놈 같음..
나는 이번주 일요일에 4D로 또 볼 예정,,,
좀비물 좋아하면 꼭 봐봐 기존에 못보던 좀비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