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세계는 품에 안기는 단심의 어깨를 말없이 감싸 안는다 단심이 두 눈을 질끈 감으며 더 깊이 파고 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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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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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눈꺼풀이 가늘게 떨려 온다
놀란 기색의 세계가 싫지 않은 듯 단심을 가만히 안아 준다
단심은 문도를 의식 하면서 눈동자를 굴리고
세계는 떨리는 기색으로 침을 꼴깍 삼킨다
그런 두 사람의 주위로 색색의 축포 꽃가루가 휘날린다
단심과 세계가 꼭 붙어 있다
두 사람이 단 둘만 있는 것처럼 서로의 온기를 느낀다
처음 만났을 때 휘날렸던 분홍빛 꽃잎처럼
축포 꽃가루가 흩날려 서로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의 곁을 감싼다
https://img.theqoo.net/mzcEkr
https://img.theqoo.net/UXyCXJ
2화엔딩 화면해설인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