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못챙기고 있단 말에 카드 다시 줄까 망설이는 손 귀찮다고 투덜대면서 보러 가기 전 머리 매만지는 거 등 등 이런 게 너무 너무 좋아 큰 사건만 휙휙 진행되는게 중요한 게 아니란듯이 이런 부분들을 보여주는게 넘 맛도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