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만 주어진다면 형처럼 독립투사가 될거라고 자기들과 싸워줄거라고 이미 알고있었던것도 좋았음완이 그저 막 사는게 아니라 상처가 컸다는거 알아서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있었던것도 이 둘 관계성이 좀 애틋한 부분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