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리를 처음 뵈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청령포에서
라고 흥도가 운 띄우니까
홍위 어땠나 그때의 나는
흥도 어땠을 것 같습니까?
홍위 ..참으로 ..잘생겼구나
흥도 생긴건 제가 좀 더 낫지요
이러고 웃는데 갑자기 태산이랑 흥도가 악몽이야기하며
농담따먹기 한거랑 비슷하게 느껴져서 또 깊생 하게됨 ㅠㅠㅠ
아버지와 아들처럼 가까워진 사이가 됐는데...
성황당이 있던 그 숲속에서 그렇게 헤어진게 너무너무...
이런 소소한 농담까지 할 정도로 가까워진 사이가 됐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