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석희 칼럼니스트는 "그래서 찾아보니까 2022년 MBC 극본 공모에서 상을 받은 유지원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연출은 내부 인력이 아닌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환혼’ 박준화 감독이 맡았다. 실력이 매우 출중하고 내가 좋아하는 분이긴 한데 왜 주로 CJ ENM 계열에서 작업해온 분에게 MBC 사극 연출을 맡긴 걸까? MBC가 수십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저력을 제대로 살라지 못한, 이어오지 못한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에서도 반발이 있었을 것 같은데 누가 어떤 이유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의아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자긴 연기도 연기인데 미술,연출 등이 너무 문제같았다고
찾아보니깐 엠사 사람이 연출이 아니더라, 스스로 엠사 자체의 장점을 지워버린 것도 문제아닌가라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