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이가 순영이 일로 태주 막 달래면서 다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하다가 태주가 그러면 혜진이 돌려달라고 말하니까 차시영 바로 얼굴 변하고 본성 나오면서 사악해지는데 여기 연기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