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의 관심작은 칸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된 '군체'다. 쇼박스 측은 "'군체'에 관심이 크지만 사실 이미 주요 대다수 지역에 세일즈가 완료된 상황이라 아직 미판매국 위주로 추가 세일즈를 타진하고 있다.
또한 "'군체' 출연 배우 지창욱에 관심도가 아무래도 높은 편이다. 그간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온 만큼, 아시아-유럽 지역에서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았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한국영화를 바라보는 해외 바이어들의 시선 역시 권역별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쇼박스 측은 "아시아권 바이어들은 아무래도 액션스릴러 텐트폴을 원하는 거 같고, 유럽 바이어들은 유력 감독의 차기작을 원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것을 만족한 것이 '군체'라, 이번 마켓에서도 '군체'에 대한 뜨거운 기대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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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필름마켓 현지 해외판매 취재간 기자가 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