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정말 심하게 보수적인 사회였고
본인은 직업도 그만뒀지, 애는 낳아 키워야하지, 오빠(태주)는 마지막에 헤어질때까지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윽박지르다가 연고도 없는 부산에 대뜸가라고 하지…
솔직히 태주가 순영이한테 믿음직한 오빠의 모습을 저 작중 시간대에 크게 보여준게 없다고 생각함… 게다가 지금 무안?무완? 으로 좌천되서 강성에도 없잖아;;
당연히 순영이가 하필 차씨집안에 제발로 간거… 개인적으로 아쉽긴하지만 선택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