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잡혀간거 알면서 집에서 태연하게 바느질하는게 좀 소름돋음 이러다 지원이한테는 말하긴 하지만 결국 고작 시댁 남편한테 만난거 들킬까봐 증언도 안해주고 석만이는 저런 누나 생각한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