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국의 억압을 보여주려던 건 아니다. 저도 자문하는 분도 서로가 설정에 갇혔던 것 같다. 어떤 늪에 빠진 것 같다. 조선 왕조, 왕실을 표현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조선의 즉위식에서 썼던 구류면관 같은 것이 어떤 면에서 우리의 슬픈 역사인 것 같다.좀 더 자주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잡담 '천세' 장면 촬영할 때 자문하던 분도 같이 있었다. 일상적이지 않은 문구가 맞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말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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