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하지만 사랑스러운 강로빈 캐릭터를 위한 비주얼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임성재는 "이번 작품에서 노력한 부분은 최대한 턱이 접혀 두 턱을 만들려고 했고 눈도 늘 아래로 뜨려고 했다. 외적인 노력은 조금 더 동글동글하게 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의외로 얼굴 살이 잘 빠지는 편인데, 동글동글한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는 현장에 선물오는 커피차를 즐기고 제작진이 준비한 다과를 먹으며 외모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