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 다녀왔는데 오정세가 넘 웃기고 잘 살림
주인공 세 명이 그 시절에 대한 헤메코 패러디, 향수로 웃기는 거라면 오정세는 걍 존재로 웃긴다고 해야할까 ㅎㅎ 오정세가 메인디쉬임ㅋㅋ
초중반은 좀 지루하고 솔직히 스토리는 뭐 없는데 영화 끝나고 화장실에서 다들 비슷한 얘기들 하더라
다들 오정세가 엄청 살렸다는 반응이고 웃기는 많이 웃었음
걍 편하게 생각없이 보기엔 좋아서 갠적으로 200만은 들 거 같음
기대 안 하고 가야 재밌을 거 같고 기대 하고 가면 재미없을 거 같아서 기대 안 하고 가길 추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