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엄마가 있는데 왜 삼촌이 후견인이 되냐고. (아빠야 정병 있어서라지만)
부원군 악행 묻으려고? 후견인 지정은 법원 판결로 되는데 법원에도 눈과 귀가 몇이나 있는데 갑자기 왕세자 후견인을 삼촌인 대군으로 지정한다고 하면 말 안 흘러나오겠음? 왜 부모 멀쩡히 있는데 후견인 지정하려고 하냐 말 안나오겠냐고. 결국 다 털릴텐데
그리고 법정후견인이랑 섭정이랑 뭔 상관이냐고요. 대비 혹은 대왕대비가 수렴청정할 수 있었던 건 어린 왕의 후견인 자격이 아니라 선대 왕과 함께 국가를 운영했던 그 공을 인정받아 권위있는 왕실 최고 어른의 자격으로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