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기준은 두 가지다. 첫째, 화제성 규모 등급인 XL, L(Large), M(Medium), S(Small) 가운데 최소 XL과 L 등급 기록을 보유해야 한다. 참고로 조사 대상 961편 중 XL급 화제성을 기록한 작품은 57편(5.9%)에 불과하다. 둘째는 재미 강도 지수다. 재미 강도 지수는 방송이 진행될수록 화제성이 상승할 경우 최대 +2로 기록되며, 큰 변화 없이 유지된 채 종영하면 +0, 하락세로 마무리되면 -1 또는 -2로 평가된다. 단, 일괄 공개 방식의 OTT 오리지널 드라마는 재미강도지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장 높은 평가인 XL+2는 단 13편에 불과하며, XL+1은 17편이 기록하고 있다. 또한 L+2와 L+1에 속하는 작품 역시 전체 961편 가운데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XL+2인게 역대 13편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