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시대 씬에서 고맙다 얘기 한 것도 그렇고.. 뻔뻔한척 했지만 자기가 세계한테 억지부린 것도 세계가 그거 받아준 것도 다 알고 있었단 느낌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손에 쥔 거 없이 해줄수 있는 게 감사의 마음 담은 편지밖에 없었는데 하필 고른 싯구가 연애편지에 가까운 내용이고..
서리는 그걸 쓰면서 굳이 그걸 고른 자기 마음을 알았을까 몰랐을까
서리시대 씬에서 고맙다 얘기 한 것도 그렇고.. 뻔뻔한척 했지만 자기가 세계한테 억지부린 것도 세계가 그거 받아준 것도 다 알고 있었단 느낌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손에 쥔 거 없이 해줄수 있는 게 감사의 마음 담은 편지밖에 없었는데 하필 고른 싯구가 연애편지에 가까운 내용이고..
서리는 그걸 쓰면서 굳이 그걸 고른 자기 마음을 알았을까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