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박은빈과 극 중에서 친구처럼 보여야 했다. 극 중 설정상 호주에 갔다가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채니와 같은 학년을 다닌 인물인데, 그 관계가 설득력 있게 보여야 했다. 임성재는 엄청난 연기력으로 귀여움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