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현대에서 제후국은 말이 안 되니깐
원래는 황제국 설정으로 남주는 안친왕 여주는 안친왕비여야 하는데 한국인에게 익숙히지 않으니 이안대군 대군부인으로 가자 대신 다른 디테일은 황제국에 준하게 외왕내제 참조한 예법으로 연출 이게 내가 아는 일반적인 한드 스타일인데
여지껏 설정 구멍으로 역사발전의 총체성 무시, 핍진성 문제 부족 논란있던 드라마가 갑자기 즉위 장면만 제후국 예법 고증 철저하게 지켜서 현대인에게 익숙한 만세 버리고 천세를 쓴다고?
망해마땅할 왕조라 휘종이라는 묘호도 쓰고 황제국으로 격상 시켜주고 싶지 않았다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되는 게 망해마땅할 태후와 황제 나온 김순옥드도 황제국으로 설정했었음 다시 말하지만 현대에 제후국은 말이 안 되니깐
그런데 갑자기 21세기 현대에 다른 건 다 고증 엉망으로 하다가 제후국 고증만 챙긴다고? 고의로 조선이랑 한국 격하하는 걸로 밖에 생각 안 되는데? 천세나 구류면구장복 같은 건 연출 현장에서 바로 수정 가능했을텐데 네임드 작가도 아니고 신인 작가 작품에 이걸 문제제기 안 하고 냅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