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란 게 없는 세계관이지만......
조선시대에도 국가재정과 내탕금(국왕재산)은 분리 운영됐기 때문에, 전자는 공화국 정부의 자산이 되겠지만 후자는 그냥 이안대군ㅋ 사유재산이 될걸
왕실 폐지된 다른 나라의 경우도 보면 혁명으로 뒤집어 엎어져서 강제 몰수 당한 게 아닌 이상 가문의 재산은 그대로 가져갔음
국고 귀속 됐다가도 소송해서 돌려받은 사례도 있고
그러니 왕정폐지 이후 부유한 전 국왕과 재벌출신으로 역시 부유한 전 중전은 떵떵거리며 살고
선위하는 바람에 내탕금 소유권까지 숙부에게 넘겨주게된 아기왕은 그냥 길바닥에 나앉을 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