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라마 안에서 아저씨는 무해하고 안전하고 무결한 사람으로 그려지고 (그러기 위해 와이프가 바람난 설정까지 추가해줌) 남여주? 사이도 교묘하게 그냥 아이와 어른인 것처럼 그림 (하지만 여주가 남주 곤란하게 하기 위해 키스하는 그림 같은 걸 넣어서 빻남들 수요는 충족해드림)
근데 개저씨라고 불리는 남자들이 불쌍해서 작가는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고 그래서 선량한 아저씨가 벼랑에 몰린 여자를 구원한다는 이야기 자체가 거리낌 없이 나와서 소비되는 그 맥락 자체가 불쾌하고 여자들에게 폭력적임